언론보도

세계적 음악축제 ‘열린 음악의 날’,
내달 서울서 열려

9월 23일 서울로7017 만리동광장 등 서울 각지서 개최

아시아투데이 전혜원 기자 = 시민과 음악인이 자발적으로 참여해 즐기는 세계적 라이브 음악축제 ‘열린 음악의 날’이 올해도 열린다.

이번에 4회째를 맞는 ‘열린 음악의 날’은 오는 9월 23일 서울로7017 만리동광장, 건대입구역 청춘 뜨락 등 서울 각지에서 펼쳐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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